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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우리 팀 키플레이어? 최원준&오재일![KS]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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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두산 김태형 감독, 박세혁, 이영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고척, 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 기간 최원준과 오재일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태형 감독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투수 최원준과 타자 오재일을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김 감독은 “오재일이 살아나면 나머지 선수들이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2015년부터 두산을 이끌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김 감독은 자존심을 걸고 NC와 맞붙는다. 

김 감독은 상대 팀 NC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왼손 투수들을 경계해야 하고,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중심에 있지만 그 앞에 박민우, 이명기 등 빠르고 정확성이 있는 선수들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knightjis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