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브룩스 재계약, 총액 120만 달러 "내년에 더 발전" [오피셜]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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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 KIA 브룩스 /youngrae@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11/19/202011191541774682_5fb614edea51e.jpg)
[OSEN=이상학 기자]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에이스 애런 브룩스(30)를 잡았다.
KIA는 19일 외국인 투수 브룩스와 연봉 100만 달러, 사이닝 보너스 20만 달러 등 총액 120만 달러(옵션 별도)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브룩스는 23경기에서 151⅓이닝을 소화하며 11승4패 평균자책점 2.50 탈삼진 130개를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브룩스는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 선수로 뛸 수 있어 기쁘다”며 “가족이 사고를 당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팬들이 보내준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지원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