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트레이드' LG-NC, 윤형준-이상호 1대1 트레이드 [공식발표]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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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는 27일 내야수 윤형준을 NC로 보내고, NC로부터 내야수 이상호를 받아들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는 발빠른 내야 백업 요원을 영입했고, NC는 장타력 잠재력을 지닌 타자를 보강했다. 윤형준은 5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다.
이상호는 2013년 NC에 입단해 올해까지 프로 통산 60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9리(910타수 245안타) 1홈런 58타점 170득점 80도루를 기록했다.
올해는 주로 대주자, 대타 등 교체 선수로 출장해 타율 1하3푼1리(61타수 8안타) 6도루 4도루실패 4타점 18득점을 기록했다.
윤형준은 2013년에 NC에 입단해 2015년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LG로 이적했다.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마쳤고, 1군 기록은 2018년 11경기 타율 2할1푼7리(23타수 5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윤형준은 2019년 2월 음주 운전 사고로 임의 탈퇴 징계를 받았고, 올해 2월 임의 탈퇴에서 복귀해 퓨처스리그에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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