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국인 투수 킹엄-카펜터 영입 완료 [공식발표] 2020.11.29
본문
![[사진] 킹엄-카펜터 /OSEN DB,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file.osen.co.kr/article/2020/11/29/202011291247777380_5fc31a5c9ca53.jpg)
[OSEN=이상학 기자] 한화 이글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2명을 영입했다.
한화는 29일 우완 투수 닉 킹엄(29), 좌완 투수 라이언 카펜터(30)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시즌 막판 팔꿈치 부상 중이던 채드벨을 웨이버 공시하고, 시즌 후 워윅 서폴드와 재계약을 포기한 한화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들로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
킹엄은 2018~2019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2년간 통산 43경기 9승9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 10시즌 통산 148경기 45승44패 평균자책점 3.51로 활약했다.
올해 SK 와이번스에서 KBO리그 경험도 짧게 있었다. 2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6.75에 그치며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지난 7월 미국에서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재활 중으로 메디컬 체크 결과 내년 시즌 준비는 문제없다.
또 다른 투수는 좌완 카펜터다. 2018~2019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메이저리그 2시즌을 뛰며 15경기 2승8패 평균자책점 8.57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9시즌 통산 185경기 50승61패 평균자책점 4.48를 기록했다.
올해는 아시아리그를 경험했다.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에서 26경기 157⅓이닝을 던지며 10승7패 평균자책점 4.69 탈삼진 150개를 마크했다. 좌완 선발 자원이 많지 않은 한화 마운드의 다양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