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인욱과 연봉 3000만원에 육성선수 계약 [공식발표]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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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삼성 선발 정인욱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12/14/202012141539770314_5fd70907d547b.jpg)
[OSEN=이상학 기자] 삼성에서 방출된 우완 투수 정인욱(30)이 한화와 정식 계약을 완료했다.
한화는 14일 투수 정인욱과 2021시즌 육성선수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연봉은 3000만원.
정인욱은 지난 7일 서산구장에서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비롯해 한화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시 테스트를 근거로 선수 가치분석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입단을 확정했다.
정인욱은 지난 2009년 2차 3라운드 전체 21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1군에서 9시즌 통산 156경기 396⅔이닝을 소화하며 19승20패1세이브1홀드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