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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하던' 라모스, LG와 100만 달러 재계약 [오피셜]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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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와 재계약했다. 

LG 트윈스는 22일 라모스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총액은 100만 달러이며 인센티브 20만 달러가 포함돼 있다.

라모스는 계약을 마친 후 "내년에도 정말 좋은 LG 트윈스 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시즌 준비를 잘해서 팀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기여하겠다. 내년시즌에는 코로나를 잘 극복해서 잠실야구장에서 우리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라모스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장타력을 갖춘 거포이다. KBO리그 경험도 쌓이고 적응이 완료된 만큼 내년에는 더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모스는 올해 LG와 총액 50만 달러(계약금 5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에 계약하고 뛰었다. 117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8리 38홈런 86타점을 기록했다. LG 선수로는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우며 거포 갈증을 해소시켜 줬다.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