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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결론 못내린 KBO, 'CCTV 논란' 키움 처분 다음주로 넘어갈듯 [오!쎈 이슈]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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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KBO. /jpnews@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KBO가 3일째 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지 못했다.

KBO는 지난 22일 키움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6월 허민 이사회 의장의 캐치볼 논란 당시 제보자를 색출하려한 행위에 대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의했다. 하지만 키움이 추가 소명 기회를 요구하면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결정은 하루 연기됐다. 

그렇지만 KBO는 이후 3일째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지난 23일 상벌위에서 최종안을 제출했지만 정운찬 총재가 이를 거부하면서 다시 숙고에 들어갔고 24일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KBO 관계자는 “총재께서 오늘도 결정을 하시지 못했다. 내일부터는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번주 내로 결론이 나오지는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KBO는 최대한 빠르게 키움에 대한 처분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24일을 마지막을 종무식에 들어가지만 해를 넘기지는 않는다는 설명이다.

KBO 관계자는 “종무식을 해도 업무는 계속 진행된다. 해당 사안이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