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윤대영 음주운전 적발, 통보받았다" 2019.02.24
본문

[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 윤대영씨(25)이 음주 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LG 구단은 "윤대영이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윤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윤대영은 이날 오전 8시10분쯤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도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몰다 잠이 들었다.
윤씨는 순찰 중이던 경찰이 자신을 깨우자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서 앞에 세운 순찰차와 경미한 접촉사고를 내기도 했다. 적발 당시 윤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6%였다. 경찰 관계자는 "윤씨는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며 "집으로 돌려보낸 후 불구속 수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영은 23일 밤 호주 시드니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다.
/orange@osen.co.kr